○…국민권익위, 전국 10개 국립대 교수·교직원 대상 학생 지도비 실태 조사했더니 무려 94억 원 부정 수급. '잘 지내니' SNS 메시지 한 번에 지도비 13만 원, 말 그대로 '껌값' 되고 만 시간당 최저임금 8천720원.
○…일본 정부, 한·중 반발에도 해저관 설치해 원전 1㎞ 밖 바닷속에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검토 중이라고. 정부 청사와 자민당, 도쿄전력 상수도관에 연결해야지, 아까운 '정화수'를 바다에 버린다고?
○…'김치 공정'에다 비위생 김치 파동으로 중국산 김치 기피하는 소비자 늘어나자 3배 비싼 국내산 김치에 수요 몰린다고. '싼 게 비지떡' 뻔히 알고도 방치해 온 먹거리 안전, 뒤늦게 깨달은 신토불이.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