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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김천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700여 명에게 선물세트 지급, 치료비 지원, 공부방 마련 등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