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207명이 새로 추가됐다.
이는 전날인 4일 오후 9시 집계 236명 대비 29명 적고, 1주 전 수요일인 4월 28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226명과 비교해서도 19명 적은 것이다.
서울에서는 지난 1일 182명, 2일 127명, 3일 184명 등 100명대 확진자가 이어지다 어제(화요일)인 4일 23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5일 이틀 연속 200명대 기록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