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수박의 1/5 크기, 당도 높고 껍질 얇아…1인 가구도 남기지 않고 다 먹을 수 있는 크기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은 일찍 다가온 여름 날씨를 맞아 '애플 수박'을 판매한다. 일반적인 수박의 5분의 1 로 사과만한 크기라고 해서 이름붙었다.
아삭하고 당도가 높으며 껍질이 얇아 깎아서 통째로 씨까지 먹을 수 있다. 무게는 1~1.5㎏ 수준이다. 1인 가구도 수박 한 통을 남기지 않고 모두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가격은 1개 당 4천700원.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