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日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철회하라" 울진 어민들 규탄 집회

입력 2021-04-30 16:24:46

30일 오전 울진군 수산업 종사자들이 죽변항 앞바다에서 어선 30척을 동원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규탄하는 해상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규탄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에는 일방적 해양 방출 결정 즉각 철회와 투명한 정보 공개, 과학적 검증 수용을, 한국 정부에는 수산물 안전관리방안과 수산업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0일 오전 울진군 수산업 종사자들이 죽변수협 위판장에 모여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규탄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에는 일방적 해양 방출 결정 즉각 철회와 투명한 정보 공개, 과학적 검증 수용을, 한국 정부에는 수산물 안전관리방안과 수산업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0일 오전 울진군 수산업 종사자들이 죽변항 앞바다에서 어선 30척을 동원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규탄하는 해상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규탄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에는 일방적 해양 방출 결정 즉각 철회와 투명한 정보 공개, 과학적 검증 수용을, 한국 정부에는 수산물 안전관리방안과 수산업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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