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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에 있는 공군부대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30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예천 공군 병사 1명이 김천으로 휴가를 다녀온 후 진행된 복귀 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팡정을 받았다.
예천군 관계자는 "30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지역 내 이동동선 등 전파 가능성에 대한 아무 전달 사항도 받은 것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