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김천시 제공
26일 김천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명이 추가돼 누적 132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이는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121번 확진자의 남편으로 지역의 한 의료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신규확진자를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하고 밀접접촉자 파악 및 검사와 거주지, 근무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