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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 총동창회(회장 박재옥)는 20일 서울 노보텔 엠베서더 강남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제22대 회장단을 선임했다.
신임 회장으로는 김숙애 동문이 선출됐다. 임기는 2년. 경북여고를 1968년에 졸업한 김 동문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재경 총동창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