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한 김상동 전 경북대학교 총장의 휴대전화가 해킹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경북대는 이날 오후 3시 55분쯤 학생 등 경북대 구성원들에게 공지를 통해 "경북대학교 총장(전, 경북대학교 김상동 총장) 휴대폰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니 김상동 총장 명의를 사칭한 금전 요구 등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최근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한 김상동 전 경북대학교 총장의 휴대전화가 해킹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경북대는 이날 오후 3시 55분쯤 학생 등 경북대 구성원들에게 공지를 통해 "경북대학교 총장(전, 경북대학교 김상동 총장) 휴대폰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니 김상동 총장 명의를 사칭한 금전 요구 등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