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 주인공 '케빈'역을 맡았던 맥컬리 컬킨이 마흔 살이 넘어 첫 아이를 봤다.
13일 미국 연예매체 TMZ 등에 따르면 컬킨과 브렌다 송이 부모가 됐다. 1980년생인 컬킨은 마흔 살이 넘어 아들을 얻었다.
브렌다 송 역시 할리우드 아역배우 출신이다. 1988년생 태국계 미국인으로 디즈니 TV 채널에 아역 배우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체인지랜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됐다.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 주인공 '케빈'역을 맡았던 맥컬리 컬킨이 마흔 살이 넘어 첫 아이를 봤다.
13일 미국 연예매체 TMZ 등에 따르면 컬킨과 브렌다 송이 부모가 됐다. 1980년생인 컬킨은 마흔 살이 넘어 아들을 얻었다.
브렌다 송 역시 할리우드 아역배우 출신이다. 1988년생 태국계 미국인으로 디즈니 TV 채널에 아역 배우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체인지랜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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