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참여자로 조성국 노루페인트 대표, 김동규 세아씨엠 대표 추천

이학연 아주스틸㈜ 대표는 12일 임직원 자녀들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대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운전자들이 노력해야 한다. 어린이 안전이 최우선 되는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아주스틸의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사친 사푸테 노벨리스아시아 사장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이 대표는 다음 주자로 조성국 노루페인트 대표와 김동규 세아씨엠 대표를 추천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제고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이다.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IT·가전용 소재 개발업체인 아주스틸은 지난해 5월 문재인 대통령의 국내기업 유턴(리쇼어링) 추진 발표 이후 '리쇼어링 1호 기업'으로 등록된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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