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8일 대구 신천둔치에 설치된 신천(왼쪽부터), 팔공산 갓바위, 컬러풀페스티벌, 북구 하중도 유채꽃 단지 등 대구 대표 명소와 축제 안내판이 물에 비치고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 지역의 관광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광안내소와 SNS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타 시·도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