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개표가 8일 오전 3시 13분 기준으로 완료됐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7.50%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279만8천788표를 얻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은 39.18%이다. 190만7천336표를 얻었다.
두 후보 간 표차는 89만1천452표.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58.2%였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개표가 8일 오전 3시 13분 기준으로 완료됐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7.50%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279만8천788표를 얻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은 39.18%이다. 190만7천336표를 얻었다.
두 후보 간 표차는 89만1천452표.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58.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