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부산시장 보궐선거 개표가 8일 오전 2시 18분 기준으로 완료됐다.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62.6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96만1천576표를 얻었다.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은 34.42%이다. 52만8천135표를 얻었다.
두 후보 간 표차는 43만3천441표.
이번 부산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52.7%였다.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개표가 8일 오전 2시 18분 기준으로 완료됐다.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62.6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96만1천576표를 얻었다.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은 34.42%이다. 52만8천135표를 얻었다.
두 후보 간 표차는 43만3천441표.
이번 부산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52.7%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