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40명, 경기 97명, 경북 24명, 대구 10명
5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는 410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는 전날인 4일 오후 9시 집계 415명 대비 5명 적은 것이다.
최근 한 주, 즉 3월 29일~4월 4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447명(3월 29일 치)→506명(3월 30일 치)→551명(3월 31일 치)→557명(4월 1일 치)→543명(4월 2일 치)→543명(4월 3일 치)→473명(4월 4일 치).
이어 4월 5일 치는 전날과 비슷한 수준의 중간집계를 보이면서, 전날과 같은 400명 중후반대 결과가 예상된다.
어제는 오후 9시 집계 415명에서 3시간 동안 58명이 추가된 바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140명 ▶경기 97명 ▶부산 29명 ▶인천 27명 ▶전북 27명 ▶경북 24명 ▶강원 15명 ▶전남 12명 ▶대구 10명 ▶충북 8명 ▶대전 6명 ▶경남 6명 ▶충남 5명 ▶광주 3명 ▶울산 1명.
현재 제주와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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