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따뜻한 봄 날씨에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대구 신천둔치 자전거 수리센터도 바빠지고 있다. 5일 남구 희망교 아래 신천둔치 자전거 무상수리센터에서 시민들이 자전거 수리를 맡기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