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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신대박식당 위치. 네이버지도 캡쳐 안전안내문자 캡쳐
대구시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3일까지 대구 북구3공단 인근 신대박식당(북구 노원동로 3길 32)를 방문한 시민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달라고 4일 요청했다.
시는 이날 오후 4시23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해당 기간동안 식당을 방문하신 분들은 보건소 예약 후 검사를 받아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