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활기 되찾는 대학 캠퍼스...동아리 가두모집 재개

입력 2021-03-31 17:02:04 수정 2021-03-31 17:08:17

31일 경북대 교정에서 3학기만에 재개된 동아리 가두모집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동아리나 소모임 등 단체 활동이 거의 중단되었던 지난해와 달리 봄 개강과 함께 캠퍼스 분위기가 점차 살아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1일 경북대 교정에서 3학기 만에 재개된 동아리 가두모집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동아리나 소모임 등 단체 활동이 거의 중단되었던 지난해와 달리 봄 개강과 함께 캠퍼스 분위기가 점차 살아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1일 경북대 교정에서 3학기 만에 재개된 동아리 가두모집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동아리나 소모임 등 단체 활동이 거의 중단되었던 지난해와 달리 봄 개강과 함께 캠퍼스 분위기가 점차 살아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1일 경북대 교정에서 3학기만에 재개된 동아리 가두모집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동아리나 소모임 등 단체 활동이 거의 중단되었던 지난해와 달리 봄 개강과 함께 캠퍼스 분위기가 점차 살아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1일 경북대 교정에서 3학기 만에 재개된 동아리 가두모집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동아리나 소모임 등 단체 활동이 거의 중단되었던 지난해와 달리 봄 개강과 함께 캠퍼스 분위기가 점차 살아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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