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미얀마 군부 유혈진압 규탄하는 유학생 이주민들

입력 2021-03-28 16:13:14

미얀마 유학생과 이주민들이 27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를 행진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얀마 현지에서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시위대 100여 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가 400명을 넘어섰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미얀마 유학생과 이주민들이 27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를 행진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얀마 현지에서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시위대 100여 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가 400명을 넘어섰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미얀마 유학생과 이주민들이 27일 2.28기념중앙공원에 모여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대구시민들의 관심과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미얀마 유학생과 이주민들이 27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를 행진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얀마 현지에서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시위대 100여 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가 400명을 넘어섰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미얀마 유학생과 이주민들이 27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를 행진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얀마 현지에서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시위대 100여 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가 400명을 넘어섰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미얀마 유학생과 이주민들이 27일 2.28기념중앙공원에 모여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대구시민들의 관심과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미얀마 유학생과 이주민들이 27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를 행진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얀마 현지에서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시위대 100여 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가 400명을 넘어섰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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