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일행이 26일 청년예술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창작 공간인 대구예술발전소를 견학하고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사이먼 대사는 "대구는 영감이 넘치고, 흥분되는 것들로 가득 차 있는 도시다. 기회가 된다면 대구예술발전소를 무대 삼아 대구와 영국의 젊은 예술가들이 서로 교류하며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함께 펼쳐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일행이 26일 청년예술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창작 공간인 대구예술발전소를 견학하고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사이먼 대사는 "대구는 영감이 넘치고, 흥분되는 것들로 가득 차 있는 도시다. 기회가 된다면 대구예술발전소를 무대 삼아 대구와 영국의 젊은 예술가들이 서로 교류하며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함께 펼쳐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