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서구 이현동 한 골목길에 중국어로 적힌 쓰레기 무단 투기 경고 현수막이 걸려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4일 대구 서구 비산동·이현동 주택가에 베트남·중국어 등 외국어로 적힌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 경고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올해 2월말 기준 서구지역 등록 외국인 수는 232명인데 실제는 더 많이 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4일 대구 서구 이현동 한 골목길에 중국어로 적힌 쓰레기 무단 투기 경고 현수막이 걸려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4일 대구 서구 비산동·이현동 주택가에 베트남·중국어 등 외국어로 적힌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 경고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올해 2월말 기준 서구지역 등록 외국인 수는 232명인데 실제는 더 많이 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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