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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구 달서구청 환경감시 상황실에서 직원이 성서공단 사업장들의 미세먼지 배출 상태 확인을 위해 드론이 송출한 실시간 촬영 영상을 살피고 있다. 드론과 대기질측정차량을 활용한 '입체적 환경 감시 시스템'을 가동 중인 달서구청은 지난해 이를 통해 환경오염사례 91건을 단속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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