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확진으로 의회도 비상
대구시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천757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동구 4명, 수성구 3명, 중구·달서구·달성군 각 2명, 북구 1명이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6명은 중구 부동산 홍보판매 사무실 관련이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기존 확진자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같은 사무실 근무자와 이들의 접촉자가 추가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2명은 병원 입원 과정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확진자의 접촉자다.
전날 감염경로를 알 수 없었던 확진자의 접촉자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3명이 더 나왔다.
이밖에 프랑스에서 입국한 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0시 이후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황순자 의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시의회에 비상이 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