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동미라이온스클럽(회장 정경자)은 15일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오뚝이교실)를 방문해 피자 20판(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정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저소득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