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는 모두 72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14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109명 대비 37명 적은 것이다.
전날의 경우 모두 1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즉 남은 3시간 동안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된 것인데, 오늘 비슷한 흐름으로 확진자 집계가 이뤄질 경우 100명 밑 기록이 예상된다.
서울에서는 지난 3월 7일 치가 99명으로 집계된 이후 100명 아래 기록이 나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