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범여권 단일후보가 오는 18일 발표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은 박영선 후보와 김진애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15일까지 2차례 토론회를 연 두 후보는 15~17일 서울시민 투표와 당원투표로 단일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
시민투표와 당원투표는 5:5의 비율로 반영된다.
발표 시기는 후보등록 첫날인 18일이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범여권 단일후보가 오는 18일 발표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은 박영선 후보와 김진애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15일까지 2차례 토론회를 연 두 후보는 15~17일 서울시민 투표와 당원투표로 단일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
시민투표와 당원투표는 5:5의 비율로 반영된다.
발표 시기는 후보등록 첫날인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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