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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른바 코로나 학번 새내기를 맞는 대학교 캠퍼스에 '비대면'으로 신입생을 환영할 수밖에 없는 선배들의 애정어린 응원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8일 경산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정에 걸린 현수막 글귀가 캠퍼스 낭만을 꿈꿨던 새내기들의 아쉬움을 그나마 달래주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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