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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요리주점 키키(kiki·대구 중구 동성로3길 58-19) 방문한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했다.
시는 5일 오후 2시13분 안전안내문자를 보내고 "2월20~21일, 2월 26~3월1일 KiKi(키키·대구 중구 동성로3길 58-19) 방문한 시민들은 가까운 보건소 예약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