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일 오후 겨울잠에서 깨 짝짓기에 경쟁에 나선 대구 달성습지 두꺼비 수컷 두 마리가 암컷으로 착각한 황소개구리 등에 올라 타 허리를 움켜잡고 있다. 석윤복 달성습지생태학교 운영위원장은 "야행성인 두꺼비는 시력이 좋지 않아 종종 황소개구리와 짝을 짓기도 하는데 산란 전에는 결코 포접을 풀지 않는다"며 "허리가 졸린 황소개구리는 호흡장애로 결국 죽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