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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나노소재공학부 04학번 이욱훈(오른쪽) 동문이 지난달 25일 홍원화 경북대 총장을 찾아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500만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했다.
출연한 발전기금은 '나노소재공학부 장학기금'으로 적립, 소속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