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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북 청도군 한재 미나리 마을의 한 시설 하우스에서 성윤경 씨가 올해 첫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보통 미나리는 줄기를 여러 번 베 서너 차례 수확을 하지만, 한재 미나리는 품질과 맛을 좋게 하기 위해 1년에 딱 한 번 수확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