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설 연휴 발길 끊긴 추모공원

입력 2021-02-15 06:30:00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거리두기로 인해 설 연휴 추모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13일 오후 군위군 가톨릭군위묘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