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에 납품, 왕실 제공 마크 새긴 데다 로열 패밀리가 선호하는 것으로 유명
영국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바버'(Barbour)가 대구신세계 2층에 새로이 문 열었다.
바버는 영국 왕실에 납품하며, 왕실에서 제공하는 마크를 새긴 것으로 유명하다. 로열 패밀리들이 산책, 승마, 사냥 시 이 브랜드의 심플하고 실용적 디자인 의류를 즐겨 입으며 널리 알려졌다.
인기 품목으로는 헤리티지 리데스데일 퀼팅 재킷(남성용, 28만원), 인터내셔널 퀼팅 재킷(여성용, 35만원), 인터내셔널 아이코닉 모토사이클 왁스 재킷(남여 공용, 각 57만원) 등이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