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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위문
경북 울진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회장 이용식)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탈북민(24가구) 가정을 찾아 한과, 과일 등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