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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대구 두류공원 체육시설에서 시민들이 아령과 역기, 고정식 자전거 등 운동기구를 이용해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실내운동시설 대신 야외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이 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