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들아, 추석에 오너라"...설 고향 방문 자제

입력 2021-02-09 06:30:00

8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구 시내 거리에 고향 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 대신 '방문 자제'를 권장하는 현수막이 걸려 눈길을 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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