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시민사회단체인 만민공동회(상임대표 최봉태 변호사)는 지난 6일 모임을 갖고 2021년 올해 핵심 사업의 하나로 (가칭)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추진 홍보로 정하고 이날 반월당 등 대구 도심에서 거리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이들은 코로나19 방역 방침을 지키기 위해 5인 미만의 조(組)를 짜서 기념관 건립을 촉구하는 글귀가 적힌 홍보 상의를 입고 도시철도 1, 3호선을 이용하거나 구역을 정해 따로 거리 홍보에 나섰다.
대구의 시민사회단체인 만민공동회(상임대표 최봉태 변호사)는 지난 6일 모임을 갖고 2021년 올해 핵심 사업의 하나로 (가칭)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추진 홍보로 정하고 이날 반월당 등 대구 도심에서 거리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이들은 코로나19 방역 방침을 지키기 위해 5인 미만의 조(組)를 짜서 기념관 건립을 촉구하는 글귀가 적힌 홍보 상의를 입고 도시철도 1, 3호선을 이용하거나 구역을 정해 따로 거리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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