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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구 도심에서 노면 속도 표시 숫자 앞 자리 '6'을 '5'로 고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4월17일부터 대구 시내 일부 도로를 제외한 대부분 도로의 제한 속도가 50km/h이하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