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 55분 대구 동성로의 한 5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25분여만에 꺼졌다.
카페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62명 소방차 19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상가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4일 오전 10시 55분 대구 동성로의 한 5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25분여만에 꺼졌다.
카페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62명 소방차 19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상가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