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죽은 시인의 사회’, 19일 ‘굿모닝 베트남’, 20일 ‘미세스 다웃파이어’
행복북구문화재단은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EAC 명화극장-로빈 윌리엄스 회고전'을 연다.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진행될 회고전에는 18일 '죽은 시인의 사회', 19일 '굿모닝 베트남', 20일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 3편의 작품이 준비돼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053-32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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