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5명, 예천 1명
경북도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예천에서 서울 강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로 내려온 건 휴일이었던 지난달 31일(5명) 이후 나흘 만이다.
경북도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1명(주간 일일평균 15.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천54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철우 "안보·입법·행정 모두 경험한 유일 후보…감동 서사로 기적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