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학교에 가로막힌 재건축...경동초 '과밀 학급' 우려

입력 2021-02-03 06:30:00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대에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대거 추진되면서 '과밀 학급'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2일 오후 재건축 추진 중인 수성구 범어4동 경남타운, 가든하이츠, 을지맨션 일대.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