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항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총 445명

입력 2021-02-01 17:53:13

1일 오후 5시40분 현재까지 5명 발생

대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종료일인 1월31일 두류야구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인 두류야구장,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스타디움 주차장, 다사보건지소 등 4곳이 이날 운영을 마무리했다. 각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운영이 계속된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대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종료일인 1월31일 두류야구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인 두류야구장,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스타디움 주차장, 다사보건지소 등 4곳이 이날 운영을 마무리했다. 각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운영이 계속된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경북 포항시는 2월1일 오후 5시40분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하여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445명이라고 밝혔다.

이들 중 1명은 33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명은 이번 코로나19 행정명령에 따른 진단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확진된 사람들을 합치면 2월1일(오후 5시40분 현재) 확진된 사람은 5명이다.

이들 확진자(북구)는 지난 31일 검사를 받고 1일 확정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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