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부지역본부, 자문변호사·세무사 위촉

입력 2021-02-02 06:30:00

매일신문은 1일 대구 중구 매일신문 회의실에서 서부지역본부 활동의 전문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서한규 변호사와 조병진 세무사를 각각 자문 변호사·세무사로 위촉했다. 왼쪽부터 서한규 제이엘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조병진 세무법인 송정 대표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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