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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정하동 남광온천 30일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받으라고 전했다.
안동시청은 1일 재난문자를 통해 1.30.(토) 남광온천(강남5길 10) 남탕, 여탕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 진료소 검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