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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6시쯤 대구 중구 한 술집 앞에서 손님들이 담배를 피우며 대화하고 있다. 이 술집은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문을 닫아야 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피해 오전 5시에 문을 열고 영업을 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