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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1일 현재 적용 중인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2월 1일 0시부터 14일 24시까지 2주간 유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향후 1주간 환자 발생 추이와 감염 양상 등을 지켜보며 1주일 후 거리두기 단계와 집합금지, 운영 제한에 대한 조정을 다시 논의하겠다고 다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