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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세계화재단(대표이사 장동희)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매월 넷째 주 목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해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을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