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4동 전소...인명피해 없어
29일 오전 5시 40분쯤 경북 울진군 후포항 북방파제 소형선박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어로작업장 창고 4동(900여㎡)이 전소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진화장비 27대, 진화인력 160여 명을 투입해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29일 오전 5시 40분쯤 경북 울진군 후포항 북방파제 소형선박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어로작업장 창고 4동(900여㎡)이 전소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진화장비 27대, 진화인력 160여 명을 투입해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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