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장관이 광복회로부터 독립운동가 최재형상 받자 최재형상 기념사업회 측 "최 선생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비판. 광복회와 秋의 짬짜미에 최 선생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 "내 이름 빼라" 호통치실 듯.
○…'시무 7조'로 유명한 진인 조은산, "여권 3인방이 국민 세금 두고 피 터지게 싸운다"며 "무능력한 가장의 모습"이라고 일갈. 선거 나가 가산 탕진하는 파락호에 비유해도 모자랄 판인데 '가장' 칭호는 과분.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지난해 연간 1% 역성장 한국은행 발표에 "경제 규모 10위권 내 선진국 비해 최상위권 성장 실적" 자랑. 도처 폐업 소상공인 곡성과 날로 높아지는 청년 실업자 장송곡은 왜죠?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